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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9일 (토) 01:38 기준 최신판
1 설명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중 구 애니판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판 등장인물 이며 은하제국의 일반인이다.
성우는 타마가와 사키코. 해당 성우는 울리히 케슬러의 성우인 이케다 슈이치의 부인이다.
폰 클라인게르트 자작의 며느리지만. 남편 아벤트 폰 클라인게르트가 자유행성동맹과의 전쟁에서 죽어서 미망인이다. 과거에는 울리히 케슬러와 사귀었던 연인이기도 했다. 자유행성동맹의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징발을 하러온 케슬러와 잠시 해후했으나, 최후에는 시아버지의 조치로 케슬러와 함께 오딘으로 가게되었으나, 아들인 칼 폰 클라인게르트와 함께 케슬러를 따라가지 않고 자신도 영지에 남기로 한다.
이후의 일은 알수없지만 동맹군의 삽질때문에 비극이 일어났을 위험도 있다.[1]
원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담이지만 만약 그녀가 케슬러를 따라갔다면 아주 좋은일이 분명히 있었을것이다.[2]
2 각 미디어에서의 모습
2.1 원작소설
나오지 않는다.
2.2 구 코믹스판
등장하지 않는다.
2.3 신 코믹스판
현재 후지사키 류 버전 분량에서는 아직 알 수 없다.
2.4 반다이남코판을 포함한 여러 게임 버전
일단 은하영웅전설 원작소설 시점의 은하제국의 사람인만큼 게임판에서 이벤트 등으로 나올 가능성은 있다.
- ↑ 식량문재로 동맹이 점령한곳 대다수에서 유혈사태가 터져서 사망자까지 터졌다.
- ↑ 그러나 결국은 가지 않았서 마리카 폰 포이에르바흐라는 아가씨와 만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