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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폰 클라인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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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소설 은하영웅전설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중 구 애니판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판 등장인물 이며 은하제국일반인이다.

성우타마가와 사키코. 해당 성우는 울리히 케슬러의 성우인 이케다 슈이치부인이다.

폰 클라인게르트 자작의 며느리지만. 남편 아벤트 폰 클라인게르트가 자유행성동맹과의 전쟁에서 죽어서 미망인이다. 과거에는 울리히 케슬러와 사귀었던 연인이기도 했다. 자유행성동맹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징발을 하러온 케슬러와 잠시 해후했으나, 최후에는 시아버지의 조치로 케슬러와 함께 오딘으로 가게되었으나, 아들인 칼 폰 클라인게르트와 함께 케슬러를 따라가지 않고 자신도 영지에 남기로 한다.

이후의 일은 알수없지만 동맹군의 삽질때문에 비극이 일어났을 위험도 있다.[1]

원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담이지만 만약 그녀가 케슬러를 따라갔다면 아주 좋은일이 분명히 있었을것이다.[2]

2 각 미디어에서의 모습

2.1 원작소설

나오지 않는다.

2.2 구 코믹스판

등장하지 않는다.

2.3 신 코믹스판

현재 후지사키 류 버전 분량에서는 아직 알 수 없다.

2.4 반다이남코판을 포함한 여러 게임 버전

일단 은하영웅전설 원작소설 시점의 은하제국의 사람인만큼 게임판에서 이벤트 등으로 나올 가능성은 있다.

  1. 식량문재로 동맹이 점령한곳 대다수에서 유혈사태가 터져서 사망자까지 터졌다.
  2. 그러나 결국은 가지 않았서 마리카 폰 포이에르바흐라는 아가씨와 만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