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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
1 설명
은하영웅전설 애니메이션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코믹스판을 찾았다면 은하영웅전설/코믹스 항목으로.
2 구 애니메이션 판
일본에서 발매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애니메이션판이다. 한국에도 더빙출시되었디만 1기에 해당하는 26화까지다. 이시구로 노보루 감독이 중심이되어 무려 4기에 걸친 OVA 본편 110편, 9개의 외전 52편, 극장편 3편이 제작되었다.
1988년에 개봉된 1번째 극장판인 '우리가 정벌하는 것은 별의 대해'를 시작으로 1997년까지 소설의 본편 1~10권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이 OVA로 110화가 제작되었으며 이후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외전도 52화로 제작되었다. 성우도 많았는데 1기만 해도 130여 명에, 4기에 걸쳐 모두 330명이 넘었다. 거기에 극장판과 OVA판 외전에서의 인물들까지 추가하면 420명이 넘을정도.
당시 OVA 제작은 자금의 압박에 시달려가며 만들었다고 한다.
"비디오 시장의 구조를 아시지 못하면 이해하실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원래 비디오는 유통 비용이 비쌉니다. 당시 제작 인세의 시세가 15% 정도였습니다. 즉 시판 가격 10,000엔의 비디오가 있었다면, 그 안에서 제작비로 회수되는 것이 1,500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8,500엔은 제조비와 유통 비용인 것입니다. 이걸로는 1만 개 팔려도 1,500만 엔밖에 되지 않습니다.(거기에 여러 가지 공제가 있으므로 실제로는 1,200만 엔 정도인가) 당시 TV 시리즈 1화의 제작비가 (비싼 것으로) 900만 엔 정도였으므로, 그것보다 약간 추가해 1화 1,000만 엔의 예산을 세웠습니다." (타하라 마사토시, 99年의 회고록 中)
2.1 원작과의 차이점
3 신 애니메이션 판
2014년 2월 12일에 애니화 소식이 들려왔으나 불발이되었다고 다들 생각했다. 루리웹 소식. 그러나 2017년 5월에 공식홈페이지가 발족되면서 신 애니메이션판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공식홈페이지.
반다이남코에서 차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등장시키기위해서 신애니판을 제작한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슈퍼로봇대전 V에 전함과 전투기만 나오는 우주전함 야마토 2199가 나왔었다. 은하영웅전설이 반다이남코의 수익중 하나인만큼 반드시 넣을것이다. 비슷한 제목의 SF만화 애니메이션인 은하전국군웅전 라이도 넣을지 모른다.[1]
3.1 원작과의 차이점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