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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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僞善者, Hypocrite
고대 그리스어 : ὑποκριτής (휘포크리테스)[1]
1 개요
"위선은 악행이 선행에게 바치는 경의이다(Hypocrisy is a homage that vice pays to virtue)" -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보통 위선자들은 혐오 받는다. 때로는 대놓고 나쁜 짓 하는 사람들보다도 더더욱.
2 유형
조금만 '착한 척'해도 위선자라 불리는 등 좀 확대해석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불리는 의미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공적으로는 선행을 베푸는 척 하면서 뒤로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
간단히 말해 하라구로. 전형적인 좋은 사람처럼 보이면서 자신 할 일 다하고 다니는 전형적인 뒤에서 권모술수 부리는 유형이며, 사전적인 정의에도 가장 적합한 부류. 현실적으로 가장 많은 타입이다. 현실에서 그저 체면치례로 선행을 베푸는 경우는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기에 여기에 속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경우엔 말 그대로 명확하게 악의를 가지고 보이지 않게 할 짓 다 하는 부류를 말한다. '타인 앞에서는 굉장히 사려깊고 좋은 말(감언이설)만 하고, 항상 웃고 다니는 등 좋은 사람인 척 하지만 속으로 나쁜 생각을 품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이다. 일부러 좋은 사람인 척, 타인에게 특별한 호감을 가진 척 과도하게 달콤한 말을 하고, 굉장히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접근하지만 실은 돈이나 육체 등 다른 목적이 있어서 접근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나 뒤에서는 권모술수를 쓴다. 대표적으로 사기꾼, 꽃뱀 등이 있으며 학교, 직장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2. 평소에는 남의 불행에 별로 관심도 없다가, 특정한 계기가 있을 때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분노나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A에 비하면 남에게 가는 피해는 거의 없지만, 주변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다. 가령 위법행위에 대해 대외적으론 혐오, 부정, 분개하면서 본인 또한 이를 저지르는 경우, 동물 학대에 대해 생명의 존엄성같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정작 보호하고자 하는 대상이 본인 기호에 따라 극히 한정되는 경우, 똑같이 안타까운 인재(人災)가 이미 있었는데 그저 특정 사건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거나 뭔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등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예제들을 보면 알겠지만 A의 경우는 100% 의도적이라고 봐도 되는 반면, 이 경우는 의도적이지 않은 경우가 압도적인 것 같다. 그냥 세상 일에 대해 평소엔 깊은 생각이 없다가, 언론에 휩쓸려서 선하게 보여야 한다는 막연한 행동양식에 따르는 것으로 보면 설명이 잘 된다.
3. 정의라는 미명 하에 헛소리를 하는 경우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게 맞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윤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행위. 대표적으로 일부 인터넷 유저들이나 사이비 종교인들이 좋은 사례다.
하지만 위선자 소리를 듣는다고 무조건 여기에 해당되는건 아닌데, 그냥 싸구려 냉소주의자가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괜히 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만화나 소설 등에서 주인공이 위선자 소리를 듣는 경우, 위선자라고 욕하는 놈이 더 나쁜 놈이다. '자기는 그렇게 살 수 없으니까 상대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약한 자나 냉소주의자, 쿨병 환자나 쿨게이들, 아니면 현실에 모든 걸 팔아넘긴 사람이거나 자기보신에만 관심이 있는 소인배가 대상을 매도하여, 자신과 같은 수준으로 격하시키려는 것이다. 대개 선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순수하게 선의를 강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리 없다 → 그런데 저 녀석은 그런 사람인 것 같다 → 저놈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견강부회적 사고방식에 의해 탄생한 결과물. 어떤 의미로 보면 열폭이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상당히 많이 만날 수 있다.이건 약과고 아예 악이 정의롭고 선의 역겹다고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위선자가 위선을 떤다'는 이야기는 해당 사회가 그래도 '선이 미덕으로 통한다'는 뜻이다. 위선을 떨 필요가 없는 사회란 바꾸어 말하면 선이 미덕도 아니고 존중받지도 않는다는 뜻이니, 이건 인세에 펼쳐진 지옥이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행위가 아무리 봐도 감상자들에게조차 위선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악역보다 더 문제가 많은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되고, 반대로 악역들은 주인공 대신 옹호받는 적이 된다. 의도적으로 이런 평가를 노린 것이 아닌 한, 이 경우 작가의 윤리의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을 여지가 있다.
반대 개념으로 사실은 착하지만 나쁜 척하는 위악자라는 것이 있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하고는 사이가 좋을 턱이 있나? 행여나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다만, 위선이 일종의 처세술이라면 위악자와 통할 수도 있다. 겉으로는 체제에 무조건 순종하는 척 하면서 본심은 역모를 꾀하는 경우인데, 체제가 정당하다면 위선자가 되고, 체제가 부당하다면 위악자가 된다고 할 수 있다.
3 현실의 사례
현실에서 위선적인 행위를 한 사례. 주관적인 견해가 아닌, 악의를 선의로 포장한 사전적인 의미의 위선자.
- 군대 내의 악질적인 선임병 및 간부. - 후임과 휘하 병사들을 위한다는 교육을 명분으로 각종 잔악한 내무부조리를 일삼는 위선을 저지른다.
- 광신도 -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에서 보여주듯 자기들은 악하게 보이는것만 보이면 무조건 때려 잡으려고 애를 쓰지만, 정작 자신들이 믿는 종교들의 치부에 대해서는 함구하거나 오히려 개드립를 치는 편.[2] 그 외에도 가지가지.
- 개빠를 포함한 몇몇 과격한 동물보호단체들
- 김완섭
- 김활란
- 네티즌 수사대 - 겉으로는 역시나 넷상의 인물들의 정의 구현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엉뚱한 사람 트집잡기나 마녀사냥, 비판을 빙자한 인신공격 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 노정태
- 노천명
- 대한민국 국방부 특히 정치군인들
- 독재자들과 그 무리들
- 레벤스라움
-
말레이시아 정부와 말레이시아인- 말레이시아/외교 문서와 부미푸트라 정책, 말레이시아/이념 그리고 제노포비아의 말레이시아 항목 참조.[3]- 민주행동당 - 외국인 요리 금지법을 만들어낸 정당으로 민주주의 좌파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인종차별주의와 제노포비아를 기치로 내건 극우정당이다.
- 먹거리 X파일 - "건강한 먹거리"를 운운하면서 실제로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 화학첨가물들을 사용하는 식당들을 나쁘게 매도하고 있다.
- 모윤숙
- 문재인
- 박유하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사마의, 김조순, 전종 등 - 자신들은 평가가 좋았지만, 정작 자손들이 국가를 박살내 버린 권신들이다.
- 십자군 - 이단을 없앤다면서 인간말종짓을 서슴치 않게 벌였으며, 4차때 가서는 팀킬마저 저질렀다.
- 악어의 눈물
- 악질적인 수련회 조교
- 똥군기를 인내심 교육으로 포장한다.
- 오카무라 야스지 - 삼계를 주창하여 자신의 부대의 민간인들을 지켰지만....사실은 일본군 위안부 창시자다.
- 원소 - 얼자 출신으로 양부모를 위해 6년상을 치르면서 민심을 얻었지만, 그 후 행적과 비교해 보면 철저한 위선이라는 의견이 많다.
- 이스라엘 - 겉으로는 테러 진압을 외치지만 정작, 가자지구와 병원, 학교의 시민이나 국제연합에 거처도 폭격을 가하며 마구 학살하고 있다.
- 윤서인
- 윤치호 - 조선인은 답이 없다면서 일본의 도움을 받아 개혁하자는 취지는 나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말년에 징병 독려 포스터에 참여하는 등 그나마 있던 위선까지도 버렸다.
- 이슬람 근본주의 - 위의 이스라엘과 시오니즘보다도 더 심하다.
- 이시하라 신타로 - 한 가지만 말하자면 만화나 애니 등을 규제하는 주제에, 자기는 검열삭제 같은 걸 표현한다. 덤으로, 다른 나라들에까지 망언하는 걸로 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준(범죄자)
- 이창하
- 장화식 - 투기자본감시센터를 만들어 론스타의 비리를 감시하는데 앞장선 시민운동가였으나, 정작 그 론스타에게 뒷돈을 받았다.
- 전진석
- 존 커틀러
- 청동(인물)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하나로 인하여 잘 나가고 있던 리그베다 위키를 한순간에 말아먹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친일반민족행위자
- 프랑스 혁명 당시 자코뱅 극단주의자 - 일단 왕당파 쪽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단두대로 보낸 것은 물론이고, 공화파의 폭정과 불평등한 정책에 방데의 농민들이 항거하자 역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20만명 가량 학살했다. 자유, 평등, 박애을 내세웠으나, 그건 허울일 뿐이였다. 방데전쟁 항목 참고.
- SJW - 자신들은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는 전사를 자칭하지만, 사실은 '불편해 보이는' 대상을 성토하며 만족감을 얻는 소영웅주의자이자 사람들의 값싼 박수를 원하는 자에 지나지 않는다.
4 캐릭터
등장인물이나 감상자에게 위선자라 불리거나 까이는 인물들이다.
- 자신이 위선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 ▽표시
- 애매한 경우는 †표시
- 이 속성의 주인공은 ♤표시
- 소시오패스에 해당되는 일부 인물
- 하라구로 대다수
- 배신을 시도한 인물
- 흑막에 해당하는 일부 인물
- 사기꾼
- 무능력한 상관 다수
- 평화형 악당 과반수
- 비뚤어진 애국심의 소유자들
- 의도는 좋았다 문서에 나와있는 인물들 다수
- Angel Beats! - 나오이 아야토
- Fate/Stay Night - 코토미네 키레이
- Fate/Zero - 마토 카리야†, 토오사카 토키오미▽[4]
-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빅터 밴스♤
- GTA 5 - 마이클 드 산타[5]†♤
- GUN X SWORD - 갈고리 손톱의 남자
- KOF 시리즈 - 오로치 팔걸집 사천왕(크리스, 쉘미, 나나카세 야시로, 게닛츠)
- SKET DANCE - 카노 아리사
- PSYCHO-PASS 2 - 카무이 키리토
- Warhammer 40,000 - 모타리온
-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 삼척동맹, 키라 야마토▽♤
- 기동전사 건담 OO - 어로우즈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걀라르호른[6], 철화단, 올가 이츠카
- 권왕전생 - 테스론
- 고마워 다행이야 - 연이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에고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뱌쿠란
- 각시탈 - 기무라 슌지†[7]
-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 하치야 아이
-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식 - 카스가 아라타, 이치몬지 마모루
- 겨울왕국 - 한스 웨스터가드
- 그렘린 - 브레인 그렘린
- 나루토 - 시무라 단조▽, 하루노 사쿠라▽, 우치하 마다라
- 내 ID는 강남미인! - 현수아
- 내 딸 금사월 - 금사월▽†♤, 오민호, 강만후, 신득예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코우사카 쿄우스케▽
- 노블레스 - 라구스 트라디오, 마두크와 그를 따르는 웨어울프 과반수
- 단간론파 시리즈 -
마이조노 사야카†[8],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텐간 카즈오 - 던전 앤 파이터 - 힐더
- 드래곤볼 슈퍼 - 프로스트, 오공 블랙=자마스▽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니아
- 동방프로젝트 - 월인▽
-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 샤케
- 디지몬 시리즈 - 디지몬 카이저▽†[9], 선우현의 아버지▽[10] , 루체몬▽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홍무석▽
- 란스 시리즈 - 란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사마의▽, 조조
- 록맨 제로 시리즈 - 카피 엑스
- 리그 오브 레전드 - 케일[11]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쿠요
- 무적초인 점보트3 - 가이조쿠(컴퓨터 돌 제8호)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에메로드 공주▽†
- 명탐정 코난 - 몇몇 범죄자들
- 마비노기 - 모리안†[12]
- 마기 - 연백영, 신드바드(마기)
-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 시바 타츠야▽♤[13]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시리즈 - 큐베 †[14]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 미쿠니 오리코▽♤
- 마법소녀 육성계획 - 멜빌
, 시스터 나나†[15] - 맥스 페인 시리즈 3편 - 크라차 프레토
- 미래일기 - 존 바쿠스
- 바이오쇼크 시리즈 - 앤드류 라이언, 프랭크 폰테인
- 변호인 - 차동영, 강병철, 권력자들
- 블리치 - 아이젠 소스케
- 붉은 Canvas 시리즈 나데시코 ~선홍색의 나선~ - 무기호 카나데
- 뷰티풀 군바리 - 민지선†, 설유라[16], 김가을, 육근옥▽
- 브레이킹 배드 - 구스타보 프링, 월터 화이트
- 비밀결사 매의발톱단 - 디럭스 파이터♤[17]
- 버디파이트 - 가엔 쿄우야
- 베르세르크 - 그리피스, 모즈구스▽[18]
- 벤10 - 필 빌링스
- 벤10 에일리언 포스 - 마이클 모닝스타
- 벤10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 캡틴 네메시스 / 오버로드
- 변신 자동차 또봇 - 훤빈
- 사이퍼즈 - 닥터 까미유
- 신의 탑 - 라헬
- 소년탐정 김전일 -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의 진범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키리시마 쿠로[19]
- 선녀와 나무꾼 - 나무꾼▽♤
- 스파이더맨(이케가미 료이치) -
코모리 유우/스파이더맨 -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 - 제레, 이카리 겐도
- 성검사의 금주영창 - 우루시바라 타다노리†[20]
- 스피드왕 번개 - 조아라▽♤
- 스타워즈 - 팰퍼틴▽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크튜러스 멩스크, 아몬, 캐롤라이나 데이비스
- 슈퍼전대 시리즈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류야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바스코 타 조로키아▽
- 소오강호 - 악불군[21]
- 서몬나이트 3- 렉스, 아티
- 용기백배 - 강나루
- 원펀맨 - 꽃미남 가면 아마이마스크▽
- 욕망의 불꽃 - 김영식(욕망의 불꽃)
- 아마란스 시리즈 - 리안
- 이런 영웅은 싫어 - 고트, 오르카[22], 히어로 기관 SPOON의 히어로들[23], 이호
- 아웃라스트 - 머코프사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하야마 하야토▽†
- 역전재판 시리즈 - 미야나기 치나미, 가류 키리히토
- 이야기 시리즈 - 아라라기 코요미
- 워크래프트 3 - 아서스 메네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앱스테르고, 성전기사단
- 악플게임 - 천사랑
- 연극 헨리 6세 1부 - 잔 다르크[24]
- 용과 같이 시리즈 스핀오프작 흑표 용과 같이 신장, 흑표 2 아수라편 - 츠루미 타다시
- 언젠가는 대마왕 - 카즈코
- 아바타 - 쿼리치 대령
-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 필 바넷
- 엄마 - 엄일남, 민태헌
- 유희왕 GX - DD
- 유희왕 ARC-V - 행정 평의회, 아카바 레오
- 오버워치 - 시메트라▽[25]
- 왔다 장보리 - 연민정, 도혜옥, 장보리☆
- 원피스 - 아카이누 등 해군 과격파▽[26], 세계정부, 크로커다일,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베르고, 샬롯 푸딩, 마더 카르멜
-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 그레그 롤랜드
- 전자오락수호대 - 치트
- 지붕뚫고 하이킥 - 신신애▽†
- 추적자 더 체이서 - 강동윤, PK 준
- 컨트롤 제트 - 서기혁, 배원호▽
- 클로저스 - 김기태, 스포일러
- 토이 스토리 3 - 랏쏘
- 치즈인더트랩 - 김상철, 3부의 오영곤, 유정(치즈인더트랩)
- 징벌 소녀 - 김태희
- 트리니티 블러드 -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를르슈 람페르지
- 철권6 - 미시마 카즈야
- 플라워링 하트 - 트럼프, 슈엘,[27] 칸나비스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 셰퍼드 중장
-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 - 돈 봄비=아세치 킨타로
- 프리파라 - 시쿄인 히비키
- 창세기전 3 : 파트 2 - 아셀라스 디엘, 아슈레이
- 윤지숙 - 펀치
- 폴아웃3 - 어거스투스 어텀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 웰 박사
- 진 연희무쌍 - 유비
- 살맛납니다 - 장인식
- 주토피아 - 벨웨더
- 크리퍼스큘 - 네르갈(크리퍼스큘)
- 키즈아토 - 카시와기 치즈루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쿠루루기 스자쿠▽
- 쓰르라미 울적에 - 타카노 미요
- 전국무쌍 시리즈 - 토요토미 히데요시
- 짱 - 현상태
- 파이널 판타지 10 - 케르크 론조를 제외한 에본의 노사들 전원, 에본 쥬, 유우나레스카
- 판도라 하츠 - 쟈크 베델리우스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 김성아
- 하이스쿨 D×D - 디오드라 아스타로트, 조조, 레이나레
- 해리 포터 시리즈 - 돌로레스 엄브릿지
- 회색도시 - 배준혁, 홍은애
- 회색도시2 - 박근태
-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 블루▽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시도우 코이치
- 12세. - 하마나 코코아,[28] 모리 켄타[29]
- ↑ 원래는 '연기자'라는 뜻이었으나 비유적 의미가 확장되어 '위선자'라는 뜻도 갖게 되었다. 개역개정판 성경은 '외식(外飾)하는 자'로 번역.
- ↑ 물론 모두가 정말 그런 것은 아니고, 같은 성도로서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비판하는 이들도 많다.
- ↑ 말레이시아에서 제노포비아와 인종차별이 만연해지면서 일반인들까지 그 것이 일상화된 것은 영국의 식민통치(영국의 식민통치가 말레이시아의 인종차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아니라 지엽적인 요소일 뿐이다.)와 독립 이후이 말레이시아 정부가 시행했던 말레이계 우대정책이 가장 큰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다.
- ↑ 카리야는 성배전쟁을 거치면서 비뚤어지고, 토키오미는 원래부터 개차반이었다.
- ↑ 주로 트레버 필립스에게 위선자라고 까인다.
- ↑ 가엘리오 보드윈, 카르타 이슈, 크랭크 젠트는 제외.
- ↑ 얘는 원래부터 위선자는 아니였다. 원래는 누구보다 착하고 순하며 이해깊고 배려심 많은 성격이었다. 단지 자기 집안과 작중 완전 미쳐 돌아가는 세상 때문에 흑화되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따지고 보면 얘도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다.
- ↑ 사실 이쪽은 좀 억울한 케이스다. 항목 참조
- ↑ 디지몬 카이저일 때는 정말로 영웅놀이+세계정복 놀이 스러운 중2병에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했으나, 흑화가 풀리고 선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 ↑ 겉으로만 보면 새어머니를 인정하지 않는 선우현을 걱정하는 아버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우현의 친어머니가 죽었다고 거짓말함으로서 선우윤의 존재를 부정한 막장부모이자 인간말종이다.
- ↑ 모르가나의 대사중 "천사라고 다 착한건 아냐"는 자학개그인 동시에 언니에 대한 저격인 듯 하다.
- ↑ 대강보면 위선자일것 같지만 확실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모리안은 위선자라고 확정하기엔 확실히 애매한 인물이다.
- ↑ 정확히는 위선자라기보단 일상한정으론 (여동생 우선이라는 절대적인 전제하에) 법과 규칙을 지키면서 그 이상으로 평등함을 추구하는 것이 활동방침이다. 위선과의 차이점은 위선자는 자신의 행동이 선인인척하는 위선자임이지만 시바 타츠야는 자신의 행동방침을 지킬뿐 선행을 보이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 이후 진행될수록 시바 타츠야의 비정상적인 막장스런 사고방식 등이 드러나면서 일본내에서도 대차게 까이는 중.
- ↑ 마법소녀들 입장에선 빌어먹을 원수이자 사기꾼이겠지만 큐베 입장에선 큐베 본인이 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를 넘어 세계를 유지하고 구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으로 극도의 공리주의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큐베가 오묘한 말로 수많은 일반인들을 마법소녀로 만들고 희생시켰지만 이는 규모가 다를뿐 현실의 사기꾼들도 주로 쓰는 수법이며 큐베 자신이 어디까지나 자신의 행동을 선이라고 지칭하지 않은만큼(정확히는 인간이 숨을 쉬는게 당연하듯 자신들의 입장에선 소수의 소녀를 희생시키는 것으로 세계를 구하려 하는게 당연하기에) 위선자라고 보긴 힘들어보였지만,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드러난 모순적이고 탐욕스럽고, 뻔뻔함 교만함의 극치를 드러내면서 위선자로 확실하게 드러난다.
- ↑ 일부 독자들은 나나의 행적을 위선자라고 까내리지만 객관적인 의미에서 보면 나나는 위선자라기보단 베스 윈터프리즌 중심으로 생각해서 그렇지 D&D식으로 따지자면 중립-선에 가까운 인물로 개판인 마법소녀육성계획의 태반의 마법소녀들보다는 확실히 착하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순박/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 ↑ 96화~98화 참조
- ↑ 일단 영웅이긴 하지만 자신이 대놓고 권력자가 피해받을거같으니까 구했지 그냥 민간인 피해나고 끝일정도면 구할 생각따윈 안한다.라고 하는등 수많은 망언들이나 행동들을 하기도 했다.
- ↑ 정확히는 광신도.
- ↑ 저스티스 학원편 참조.
- ↑ 그의 사고방식을 보자면 타다노리 본인이 위선자라기보단 이익만 된다면 선인도 악인도 될 수 있는 인간일 뿐이지 위선자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그가 하는 행동은 전부 그의 진심이고 작중에서도 이익을 위해 위선적인 태도를 취한적은 일절 없었다.
- ↑ 사전적 의미에서의 위선자'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다.
- ↑ 이쪽은 자신의 행동들이 악행이라는 건 인지하고 있으나, 그것을 본인이 개선할 의지는 없고, 일종의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악행을 계속하는 케이스다.
- ↑ 주인공이 속한 선역 포지션이긴 하지만, 작중에서 이중적인 모습들을 여러번 보여줬고, 거기다가 그 외에도 뭔가 감추고 있다는 식의 언급이 나왔다. 다만 아모르의 경우는 제외. 사실상 중립이기도 하고.
- ↑ 어디까지나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서만의 이야기이며, 이는 셰익스피어의 소속국인 영국과 잔 다르크의 소속국인 프랑스가 둘이 각각 살던 새대에도 사이가 엄청나게 나빴기때문에 까내려진것으로 실제 잔 다르크는 명명백백한 성인이었다.
- ↑ 본인자체는 어디까지나 선한 인물로 회사에 입사한 것도 자신의 능력으로 세계를 구하겠다는 동기였다. 단 이후 회사가 사실 위선적인 집단이며 병주고약주고를 반복해 이익을 챙기는 것임을 알았음에도 현실도피를 시전하며 이를 부정하고 있고 계속 회사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현재로선 위선자의 틀을 벗을순 없는 인물.
- ↑ 특이하게도 아카이누 등 과격파 해군들의 행동에도 시민들은 그들에게 반심이나 두려움의 감정은 품지않는다. 또한 세계정부의 완벽한 앞잡이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차후 달라질 수도 있다.
- ↑ 그러나 트럼프, 슈엘의 위선적인 행동과 관련된 만악의 근원이 존재한다.
- ↑ 아야세 하나비를 괴롭히면서 그녀 앞에서 피해자 행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짓을 생각하면 여자들 앞에서 보여준 인기 많은 남자로서의 모습이 위선이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