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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은하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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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이다. 애니메이션성우는 등장 자체가 없어서 없다.

소설 1권에 등장하며 자유행성동맹군인으로 계급대령이다. 직책은 13함대(양 웬리 함대)의 보급담당이다. 작중 제국령 침공작전증에 수송선단을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에게 공격당해서 굷어가는 최악의 상황이 닥치자. 양 웬리에게 은하제국시민들은 오직 식량만을 원하는데 왜 그들에게 식량을 줘야하냐는 우노의 질문에 양 웬리는 "우리가 루돌프가 되지않기 위해서"라고 답하였다.[1][2]

2 각 미디어에서의 모습

2.1 원작소설

원작 내용 그대로 대사 한마디만하고 언급이 없다.

2.2 구 코믹스판

미치하라 카즈미 코믹스 판에서는 이름이 언급된다. 만화책판에서는 그레드윈 스코트의 수송함대가 공격당하기 전이라지만 만화에서 대놓고 제국민들을 짐승같은 녀석들이라고 말했다. 양 웬리의 답변은 원작과 똑같다.

2.3 애니메이션판

안타깝게도 삭제되었다.

2.4 신 코믹스판

후지사키 류 코믹스 판에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등장하면 추가바람.

2.5 반다이남코판 게임

반다이남코판 게임과 그 외의 버전에서는 일단 양 웬리 휘하의 군인이니 나올것이다 물론 능력치는 일반인 수준일것이다.

3 각주

  1. 그리고 양 웬리, 우란프. 알렉산드르 뷔코크 제외한 대다수 동맹군들은 제국민들의 식량을 징발해간다. 그 결과 유혈사태가 일어났으며 이는 은하영웅전설 애니메이션과 코믹스판에서 잘 드러나있다. 루돌프 폰 골덴바움과 다를바 없는 짓거리였다.
  2. 이후 5권에서 율리안에게 적국의 백성이라고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 사태를 기억하고 하는 말일것이다. 이 말은 현실에서도 적용된다. 이라크 전쟁을 상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