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잡이들이 딸치다가 내뿜는 것.
질 밖에다 싸면 질외사정, 안에다 싸면 질내사정이라고 한다.
하고나면 무척 기분이 좋아지며, 잠시 동안 현자타임을 갖게된다.
인터넷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중대한 일을 처리할시 가급적 사정하고 난 뒤에 하는 게 좋다고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