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료나사이트
신 료나사이트
1 설명
2007년에서 일본에 알려진 게임 장르(?)였다가 2008년 한국에 알려진 유명한 장르이다.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죽는 모습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이 지펴져서 만들어진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캐릭터가 죽는것만이 아닌 캐릭터가 에로한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에료나게라는 단어도 있다. 사실상 에로게로 봐도 무방.
2 료나물 목록
추가바람
2.1 각주
- ↑ 이 계열의 알파이자 오메가.
- ↑ 사실상 10년만에 데모노포비아의 뒤를 잇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