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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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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불명.

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딱 한 장면 언급되는 분함대 사령관이다.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 같은 수의 병력으로 붙었다가 한방에 전사했다. 수뇌부는 그가 죽은 것보다 이 사람 밑에 있던 말콤 와이드본의 전사를 더 애석하게 생각했다.[1] 그 외 모든 판본에서도 와이드본의 의견에 따라 움직이는 바지사장 수준이었다.

2 각 미디어에서의 모습

2.1 원작소설

원작에서 말콤 와이드본과 같이 한자리에서 죽었다.

2.2 구 코믹스판

미치하라 카즈미 코믹스 판의 외전에서도 말할게 없을정도의 단역이다.

2.3 애니메이션판

원작보다 더 말콤 와이드본에게 끌려다니는 바지사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2.4 신 코믹스판

후지사키 류 코믹스 판에서는 상당히 얼굴이 삭았다. 그리고 역시 원작처럼 사망하지만 전함박살나서 시체소멸되는 운명은 피했다. 그러나 끔찍하게 죽었다.[2]

2.5 반다이남코판 게임

반다이남코판 게임과 그 외의 버전에 그냥저냥 일반인의 능력치다. 말콤 와이드본보다 비중이 적은 인물에게 바랄만한것이 없으니까.

3 각주

  1. 후지사키 류 버전에서는 와이드본이 개념인으로 나와서 더더욱 그러하다.
  2. 머리가 전함의 파편에 박살났다. 말콤 와이드본은 파편에 관통상을 당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