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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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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985년 7월 14일에 개봉한 성룡 주연영화다.[1]

2014년 12월 30일에 재개봉했다. 성룡의 CIA와는 달리 젋은 시절의 성룡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재개봉한 이유는 아마도 일본군과 싸우는 내용이 있으니까 넣은것일지도 모른다.

2 스토리

세계 2차 대전 전쟁일본군에게 네 명의 장군이 인질로 잡히게 되자 연합군은 악마 중위를 고용해 네 명의 장군을 구하고자 한다. 악마 중위는 노순, 탈옥자 또 릴리와 빌리에게 임무를 성공하면 큰 상금을 주겠다고 조건을 걸어 이들을 데리고 장군 구출 작전에 나서는데, 도중 대우와 이뉴를 만난다. 그러나 악마 중위는 임무 수행 과정 중 죽고 만다. 나머지 넷과 돌멩이, 장관 여섯은 임무를 마지막까지 수행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게 된다. 그들은 연녀족에게 붙잡히기도 하고 강시가 가득한 저택에서 밤을 지새우며 마지막까지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애를 쓰는데 일본군의 본거지에 도착하자 일본군들은 죽어있었다. 그들은 요새 밖에 숨어 있던 일본군에게 돈을 내놓지 않으면 모조리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을 받게 된다. 싸우나 돈을 내어 놓으나 죽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그들은 일본군들과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스토리 출저:네이버 영화.

3 그 외

한국에서는 미니특공대라는 제목으로 나왔었다. EBS특촬물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아니다. 이 영화는 반쯤은 액션과 개그를 선보이는데 막판에 일본군과 싸울때 대우와 이뉴빼고 다 죽는다. [2] 여담이지만 봉숭아 학당에도 이 영화의 한장면을 차용한 유머가 나오기도 했었다. [3]

마지막으로 이 영화에 나오는 악마 중위는 정말로 악마다.[4]결국 배신자를 처단한뒤에 대우와 이뉴가 4명의 장군[5]을 두고 죽은 동료들 시체를 묻어주려고 차를 타고 떠나는 결말이다.

  1. 사실 성룡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중반에 조금 도움을 주고. 막판에 주요 아군들 다 죽은 상황에서 배신자와 싸우게된다.
  2. 개그배역도 자비가 없었다. 개그 2인조이던 상관이 부하에게 "명령이다! 죽지마라!" 라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반전중 하나다.
  3. # 봉숭아학당은 1990년도 개그프로니까 저 유머는 대복성에서 인용한거 맞다.
  4. 이 인간이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동료를 살해하여 결국 영화에서 결성된 멤버 전부가 사망했다. 돈은 나눠가져도 많고 임무를 성사한 공로 전부가 자신에게 돌아가는데도 팀킬하는 짓을 벌였으나 악마다.
  5. 장군중에는 외국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