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원래는 유혈목이의 별명이다. 자세한건 유혈목이 참고.
기본적으로 남자에게 붙어서 이용해먹는걸 주로 목적으로한 여자를 뜻한다. 이용만 당하면 다행이고. 크게 한탕 뜯기는 경우가 많다. 유부녀의 경우는 남편을 이용해 돈을 뜯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1]
또는 꽃뱀이 위험한 계약서를 계약해버리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의 사기쳐서 보증시키는 경우나 다름없다.[2]
2 관련사건
- ↑ 박인권 만화 쩐의전쟁에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가 그거다.
- ↑ 이런것과 비슷한 경우는 아스라는 게임의 주점주인 엔딩을 보자. 해당항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