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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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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dsnew-printers-drawer-1-3.jpg">

1 개요

Printer
컴퓨터의 주변장치로 출력장치다. 작업물[1]종이에 찍어내 출력하는 기기.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블루투스로 연결후 사진을 뽑아낼수도 있다.

2 종류

<img src="https://www.staples-3p.com/s7/is/image/Staples/s0056564_sc7?$splssku$">

도트-매트릭스 프린터 : 충격식 프린터에 속하는 프린터로 헤드에 달린 핀으로 인쇄를 한다. 핀이 잉크가 묻은 리본에 충격을 줘 그 원리로 잉크가 종이에 묻게 되는것.
핀 갯수는 다양하나 9핀, 24핀이 많이 쓰였다. 핀이 많으면 많을수록 인쇄 속도가 빠르다. 충격식이라는 특성상 여러장이 겹친 종이에도 인쇄가 가능하나 인쇄시 소리가 상당히 강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몰래 인쇄를 못한다 직접 들어보자. 음악도 연주한다 카더라

잉크젯 프린터 : 맨 상단의 프린터가 바로 잉크젯 프린터다.
말그대로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를 하는 프린터로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제법 많이드는 편이나 컬러인쇄의 품질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은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 지라 잘만 찾아보면 5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다. 물론 잉크값은 책임 못진다
잉크값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리필잉크나 무한잉크라는 것이 개발되기도 했으나 리필잉크는 수명이 다한 카트리지에 잉크를 넣는 것이라 인쇄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잉크가 새서 프린터까지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다.
무한잉크는 프린터를 개조하여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을 바꾼것으로 잉크가 떨어지면 그 부분의 잉크만 채워넣으면 되나 일부 프린터만 개조가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img src="https://www.staples-3p.com/s7/is/image/Staples/s0790228_sc7?$splssku$">

레이저 프린터 : 말그대로 레이저로 태워서 인쇄를..... 하는게 아니다! 레이저는 그냥 정전기를 일으키는 것이며 그 정전기대로 토너가루를 녹여서 묻혀 인쇄를 하는 것이다.
잉크젯프린터보다 인쇄속도가 빠르고 토너 한번만 교체하면 제법 많은 양을 출력할 수 있어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나 토너한번 갈려면 헉!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토너가격이 비싸다. 거기다 몸에 해로운 오존기체가 나오기도하고 심지어 토너가루가 날리기도 하는데 토너가루가 발암물질이라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레이저프린터에서 나오는 해로운 물질을 막는 필터가 나오고 있다.
토너값과 유해물질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는 빠른 속도를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의 사무실은 레이저 프린터를 쓴다.

3 제조사

HP(휴렛팩커드)
엡손
캐논
브라더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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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주

  1. 문서, 사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