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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10대의 주적
1 개요
호르몬이 왕성한 10대에 왕성하게 분비된 호르몬이 피지생성을 촉진시켜서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염증.
파오후의 삼요소중 하나로 일컬어지며
꼭 파오후가 아니더라도 시각적인 효과가 대단하다.
2 없애기 위해서 필요한 것
잠 잠 꼭 자야한다.
밑에 나온 싱싱한 채소나 물로 배채우는 일이 있어도
잠 안자면 더 난다.
싱싱한 과일, 채소'
인스턴트 음식 같은거 다 끊고 이런거 먹자.
심한 사람은 인스턴트 라면 하나 먹어도 덧나는 경우가 많다.
물
물 많이 마시자.
3 부위별 여드름
- 코
최종보스
이마보다는 크기가 작으며 수도 적다.
하지만 방심하지 말자. 훅 간다.
이곳은 피지가 잠복해있는 경우가 빈번한데,
일주일에 한번은 코팩하자.
- 코 옆 주름
유전
지금 코 옆을 만져보자. 굉장히 미끌미끌할거다.
이 얘기인 즉슨, 이 곳은 기름이 흐르는 곳이란거다.
여긴 코처럼 방심하면 더 훅가는 곳이다.
여기 여드름이 나면 굉장히 번거로운데, 조그만 여드름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세안을 꼼꼼히 하는수밖에...
- 이마
페이크 최종보스
여드름이 나긴 하지만, 코나 코 옆보다는 악명이 높지는 않다. 오히려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눈썹이나 머리카락 주위에만 나지 않으면 짜거나, 관리하기 쉽다.
- 등
명심하자. 여기에 여드름나면 굉장히 간지럽다.
간지러워서 긁으면? 등에서 웬 피지 덩어리가 나올거다.
우웩심지어 여름엔 땀띠와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면 고통이 배가 된다.
더 자세하게 쓰거나 다른 부위에 앓는 사람은 추가바람
4 계절별 악명
- 봄
봄이 되면 얼굴이 건조하다. 따로 로션같은거 안바르면 얼굴이 건조해지고 건조해지는건 기름을 부른다...
- 여름
땀띠하고 겹치면 고통이다. 그리고 여름 특성상 땀과
함께 기름이 줄줄흐르기때문에 운동했을땐 한번쯤 씻어줘야한다.
- 가을
봄과 같다. 하지만 악명이 자자한 여름보단 아니다.
- 겨울
가을보다 두배더 추워진다. 이 추위엔 얼굴이 트거나
건조해진다. 이러면 기름이 평소보다 더 흐른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