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문위키 정책 상 비로그인 이용자는 대부분의 문서를 편집할 수 없습니다. 회원 가입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새문위키 서버 이전이 완료됐습니다. 편집 가능합니다.
팀 아릭스
1 소개
1995년 도스시절에 발족된 동인게임 제작팀. 팀원은 10명정도의 동아리였다고 한다. 거의 다 고등학생일때 발족하여 대학생까지 게임을 만들었다. 대표작은 시발 원숭이의 모험 시리즈다. 현재는 사실상 팀이 해체되었는데 그 이유는 남자라면 누구나 기피하고싶은 군입대다.[1]
실제로도 한국의 동인게임팀 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한국 청소년 기업 계획의 최고의 적도 군입대였다. 하루가 급한데 갑자기 군대를 가버린다면?[2] 옆의 섬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은 자위대라서 군입대가 없기에 중고등학생들이 동인게임을 만드는데 어떠한 제약이 없다.
2 근황
현재 거의 모든 팀원의 소재는 알 수 없으며 그나마 소재가 파악된 사람은 드라가리(이용한) 뿐이다. 군입대만 버텼다면 한국의 게임제작팀으로도 발족할수 있었을건데 안타깝다. 드라가리 블로그.
3 작품
- ↑ 하재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제작진들이 군대를 가버려 와해가 되었다.
- ↑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글패치도 군입대터지면 거의 와해된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이 그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