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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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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8.196.44 (토론)님의 2017년 7월 17일 (월) 00: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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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동! 119구조대에 나오는 여고생이다.

주인공 아사히나 다이고의 후배로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이고를 좋아했다. 다이고가 졸업할 때 꽃을줬을정도. 그리고 백화점 화재가 일어났을때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다이고가 자신을 먼저 공기 매트리스에 던져도 다이고를 믿을정도였다.[1][2]

하지만 다이고는 시간이 갈수록 오챠이 시즈카에게 마음에 가고 결정적으로 대학교에서 수강을 보던중에 임시로 참관수업을 하러온 시즈카에게 다이고와의 관계를 따질때 뺨을 맞은순간 이미 모든게 결정났다고 봐야한다.[3]

결국 실연당한뒤에 한가시 소방국에서 유일하게 오시타리 미키에게 대들 수 있는(동시에 후계자로서 인식된) 소방 공무원으로서 성장한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오시타리지만, 쥰이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했는지, 귀찮아하면서도 쥰을 자주 데리고 다니며 착실하게 후계자 수업(?)을 시키는 듯.

  1. 그때 아무도 몰랐지만 언제 가스폭발이 터질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쥰을 먼저 던진덕분에 다른 사람도 던져서 구할수 있던거다.
  2. 결국 다이고를 취재하려던 기자는 이 결과에 경악하고 반발도 할 수 없었다.
  3. 종반부에서 인도네시아 밀림화재가 일어났을떄의 다이고와 시즈카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실연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