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문위키 정책 상 비로그인 이용자는 대부분의 문서를 편집할 수 없습니다. 회원 가입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새문위키 서버 이전이 완료됐습니다. 편집 가능합니다.
콜뷔츠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1 소개
은하제국에서 제국 기사 칭호를 가진 은하제국 궁내부 소속 공무원이며 부인과 함께 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의 시종(侍從)이 되어 그녀의 시중을 들고있다. 어찌됐든 이 사람이 안네로제를 발견하여 황제 프리드리히 4세에게 상금까지 받았다.
물론 그 덕분에 라인하르트의 아버지 세바스티안 폰 뮈젤과 더불어 라인하르트에게 미움이 찍혔다. 원작 소설 외전에서의 내용을 보면 라인하르트 폰 뮤젤은 그를 납치범처럼 취급하며 증오의 눈길로 보고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프리드리히 4세 서거이후는 알 수 없으나 안네로제를 돌봐준 사람이라는것을 감안하여 그냥 시종에서 해임시키는 것으로 끝냈을것 같다. 그 증거로 소설 4권에서 안네로제의 시중을 드는 사람은 콘라트 폰 모데르만 있었기 때문이다.
2 각 미디어에서의 모습
2.1 원작소설
외전 1권에 등장했다.
2.2 구 코믹스판
미치하라 카즈미 코믹스 판의 경우 사실상 거의 안나온다.
2.3 애니메이션판
외전까지 합쳐도 사실상 등장안한다.
2.4 신 코믹스판
후지사키 류 코믹스 판에서는 안경을 쓴 말라깽이의 남성으로 나오며 원작처럼 라인하르트가 싫어하나 라인하르트는 그에게 주잔나 폰 베네뮌데가 누나를 노리고 있으며 목숨을 바쳐 지키라고 명령한다. 실패하면 죽음이라고 말하는건 덤이다.
2.5 반다이남코판 게임
반다이남코판 게임에서는 일반인인지라 반다이 남코쪽에서도 이벤트 소재 외에는 써먹을 생각이 아직 없을것같다.
3 각주
- ↑ 단, 일부 애니판에서 어릴적의 라인하르트 폰 뮈젤을 보고 "너의 누나는 궁궐로 들어가게 됐다."라고 말하는 남자가 콜뷔츠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