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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9일 (토) 01:34 기준 최신판

Tistory(Tattertools + history의 합성어)

파일:Tistory-logo.jpg
티스토리
Tistory
제작사태터앤컴퍼니(TNC)/다음
운영사Kakao Corp.[1]
사이트 종류태터툴즈 기반 서비스형 블로그
창립일2006년 5월
회원가입필요[2]
현재 상태운영 중
링크공식 사이트 모바일

1 개요

2006년 5월 개설된 Daum서비스형 블로그.[3] 인터넷 보급 초기에 유행했던 설치형 블로그 툴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다음에서 수정을 가한 코드를 이용하여 서비스되고 있다. 그래서 서비스형 블로그이지만 설치형 블로그에 준하는 수준의 자유도로 인기가 높았다. 네이버 블로그의 자유도가 낮기 때문에 파워블로거들은 검색노출에 패널티가 있음에도[4] 티스토리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2 특징

2.1 초대장

티스토리만의 독특한 가입 시스템. 말 그대로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다.

2.2 장점

  •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는 물론이고 이글루스와 비교해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분이 많은 편이다. 특히 이글루스에서는 불가능한 반응형 웹 디자인 스킨 적용도 가능하다.
  • 약관상으로든 시스템상으로든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막지 않는다.

2.3 단점

  • 초대장 받기는 이미 금품이 오가는 수단으로 변질된지가 오래다. 그들에게 있어서 초대장 받을 양식을 비밀글로 적으라고 했지만 그냥 공개로 해도 될것을 왜 비밀댓글을 요구하는가? 그 이유는 계좌로 돈을 보낸뒤 해당 메일로 초대장을 보내기 때문이다. 이미 중고나라에 5000원 정도에 파니까 말 다했다. 티스토리 측에서는 이를 전혀 단속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단속할 법적 근거도 불확실할뿐더러 카카오 주식회사가 모바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기존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매우 홀대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하고 자시고 할 인력도 부족하다. 고객센터부터가 이미 자유방임화가 진행된 상태라서...
  1. 다음에서 운영중이다.
  2. 초대장을 받아야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이용할 경우 초대장을 1장 받을 수 있었으나 막혔다.
  3. 원래 태터툴즈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TNC)와의 공동 운영 형태였으나 2007년 7월을 기점으로 운영권 일체가 Daum에 이전되었다.
  4. 네이버는 검색에서 자사 콘텐츠를 우선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