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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목사가 시무했던 교회에서는 이 상황을 소천으로 왜곡해서 발표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 장모 목사가 시무했던 교회에서는 이 상황을 소천으로 왜곡해서 발표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가 이것으로 오인받은적이 있었다. | |||
== 그 외 == | == 그 외 == | ||
2017년 7월 12일 (수) 22:57 판
1 설명
에어컨+장 모 목사 또는 Air+張의 합성어이다. 이른바 한국에서 불륜 6걸 중 1명인 해당 항목의 장 모 목사가 유부녀와 간통을 저지르던 와중, 간통상대의 남편에게 걸려서 그만 사고사를 당한 내용이다. 이 사건은 후일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되어 온갖 합성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1]
그리고 간통대상이었던 여성의 집안은 아주 박살이 났다 진보성향 언론 뉴스업체인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피해자인 남편분의 회사는 이 일로 사업을 소홀히 하다 망했으며 시어머니는 그만 충격을 먹고 사망했다.
장모 목사가 시무했던 교회에서는 이 상황을 소천으로 왜곡해서 발표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가 이것으로 오인받은적이 있었다.
2 그 외
양영순 웹툰 덴마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 #. 이쪽은 친구를 테러리스트의 공격에서 구하려다가 전사했다는 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