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스타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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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나오는 흑인여자.

흑인취향들의 섹스심볼

프로레슬링계에서 한때 잘나가던 여자 진행자이자, 유일무이 했던 흑누나 진행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여자였는데 그인기의 비결은 진행능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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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역대급 미모의 흑마라는점.
진짜 퐌따지에서나 나올법한 다크엘프급의 니그로이드 아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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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아나운서만 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자기 개인 화보 촬영에도 열정적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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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도 찍었다. 쩐다
(애들은 문서끄고 보지말자. 지금벌써 흑인 맛 봤다가는 나중에 김치한테 장가못간다.) 흑인여자한테 장가가면 되잖아?

이렇게 수많은 남성의 눈의 눈물과 고추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깜디누나 지만 지금은 퇴사하고 깜깜무소식이다...

최근에는 다른 레슬링 프렌차이즈와 계약하고 다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그리고 인스타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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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린 사진.
저 꺼먼 비키니 찢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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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번 휴대폰이 해킹당해서 정면 누드사진이 유출됐는데, 자기는 입다물고 아닌척했지만,
문신위치에 흑두에 피부색만 봐도 이든이 맞다는건 빼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