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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이고는 시간이 갈수록 [[오챠이 시즈카]]에게 마음에 가고 결정적으로 대학교에서 수강을 보던중에 임시로 참관수업을 하러온 시즈카에게 다이고와의 관계를 따질때 뺨을 맞은순간 이미 모든게 결정났다고 봐야한다.<ref>종반부에서 [[인도네시아]] [[밀림]]의 [[화재]]가 일어났을떄의 다이고와 시즈카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실연]]이나 마찬가지다.</ref> | 하지만 다이고는 시간이 갈수록 [[오챠이 시즈카]]에게 마음에 가고 결정적으로 대학교에서 수강을 보던중에 임시로 참관수업을 하러온 시즈카에게 다이고와의 관계를 따질때 뺨을 맞은순간 이미 모든게 결정났다고 봐야한다.<ref>종반부에서 [[인도네시아]] [[밀림]]의 [[화재]]가 일어났을떄의 다이고와 시즈카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실연]]이나 마찬가지다.</ref> | ||
결국 | 결국 [[실연]]당한뒤에 한가시 소방국에서 유일하게 [[오시타리 미키]]에게 대들 수 있는(동시에 후계자로서 인식된) 소방 공무원으로서 일하게 된다. 미키쪽에서도 쥰이 자신의 후계자로 불리우는 것이 마음에 드는듯하다. | ||
2023년 7월 29일 (토) 01:26 기준 최신판
설명
출동! 119구조대에 나오는 여고생이다.
주인공 아사히나 다이고의 후배로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이고를 좋아했다. 다이고가 졸업할 때 꽃을줬을정도. 그리고 백화점 화재가 일어났을때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다이고가 자신을 먼저 공기 매트리스에 던져도 다이고를 믿을정도였다.[1][2]
하지만 다이고는 시간이 갈수록 오챠이 시즈카에게 마음에 가고 결정적으로 대학교에서 수강을 보던중에 임시로 참관수업을 하러온 시즈카에게 다이고와의 관계를 따질때 뺨을 맞은순간 이미 모든게 결정났다고 봐야한다.[3]
결국 실연당한뒤에 한가시 소방국에서 유일하게 오시타리 미키에게 대들 수 있는(동시에 후계자로서 인식된) 소방 공무원으로서 일하게 된다. 미키쪽에서도 쥰이 자신의 후계자로 불리우는 것이 마음에 드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