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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9일 (토) 00:46 기준 최신판
1 소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지명이다. 은하영웅전설/역사사건중 하나인 유제 납치사건이 시작된 장소이기도하다. 단, 은하영웅전설/코믹스판에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1]
2 설명
페잔 자치령에 있는 계곡으로 수도에서 북쪽으로 700km가량 떨어진 지역이다. 이곳은 사람들의 개척이 시작되어 개발가치가 상당한 광대한 토지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둘 집단농장이 형성하면서 개척을 시작하고있던 지역이다.
레오폴트 슈마허와 그 부하들은 페잔에 정착한뒤에 여기서 장삿속이 빠른 페잔인들에게 좋은 먹거리 식재료 재공하는 원재료 생산소로 만들어볼 계획을 세운다. 원래는 슈마허 혼자서 어디론가 떠날 생각이었으나 부하들이 은하제국의 전함 빌헬미나를 페잔 상인들에게 매각하고도 그 돈을 받는걸 거부하고 같이 동행하게 해달라는 부탁이 이 계곡에 정착한 것이다.[2]
그러나 페잔 란데스헬 수석비서관 루퍼트 케셀링크가 찾아와 슈마허를 은하제국 정통정부의 일원으로 합류시키면서 슈마허는 이 계곡에서의 삷도 영위할수 없었다.[3] 결국 에르빈 요제프 2세를 납치하는 계획에 반 강제적으로 합류당했다.
그 덕에 지도자가 장기간 부재하게 되어 슈마허가 수년후 다시 부하들을 찾아왔을때는 농장은 해체당하고 옛 부하들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리고 그도 결국 마지막을 맞이했다. 상세한건 레오폴트 슈마허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