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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의 전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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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뒤에서 오도록 토대를 만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틀을 만듭니다. 원래는 인물 적어야했는데 은하영웅전설 스토리에 인물 설명을 넣어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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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설명==
== 개요 ==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중 구 애니판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이며 [[은하제국]]의 [[군인]]이다.
回廊の戦い / Battle of the Corridor


[[성우]]는 불명.<ref>단 한마디 뿐이라서 성우를 알기가 힘들다..</ref>
'''상승(常勝)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불패(不敗)[[양 웬리]]의 충돌'''


[[나이트하르트 뮐러]]의 [[부관]]으로 [[슈바메르]], [[마르비히]]와 같이 [[회랑의 전투]]에서 싸웠다.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은하영웅전설/역사]]에 기록되어있는 전투. [[우주력]] 800년, [[신 제국력]] 2년에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지휘하는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양 웬리]]가 지휘하는 [[엘 파실 혁명군]]이 [[이제르론 회랑]]에서 격돌한 전투이다.
 
==배경==
==각 미디어에서의 모습==
||그들 서로가 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가치관 중에 단 한가지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회적 공정을 실현하기 위한 권력을 집중해야 하는가 분산시켜야 하는가? 바로 그 점에 대적의 이유가 있었다. 당시 인류사회에 있어, 최대의 군사적 재능이 충돌해서 수백만의 장병들이 이제르론 회랑을 핏물로 적셔가며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 데 대해 두 사람은 공동의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과연 회피할 수 없는 비극이었는지, 두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자성해야 마땅할 것이다.
===원작소설===
- [[J.J.피사도르]] <영웅적 역사>||
나오지 않는다.
==기타==
===구 코믹스판===
추가바람.
[[회랑의 전투]]까지 연재되지 않아서 나오지 않았다.
===신 코믹스판===
[[후지사키 류]]가 회랑의 전투까지 진행할려면 아직도 많은 세월이 남았다.
===[[반다이남코]]판을 포함한 여러 게임 버전===
일단 은하영웅전설 원작소설 시점의 [[은하제국]] 군인인만큼 [[게임]]판 신작에 나올 가능성은 있다.

2017년 7월 19일 (수) 12:20 판

1 개요

回廊の戦い / Battle of the Corridor

상승(常勝)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불패(不敗)양 웬리의 충돌

소설 은하영웅전설은하영웅전설/역사에 기록되어있는 전투. 우주력 800년, 신 제국력 2년에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지휘하는 은하제국군양 웬리가 지휘하는 엘 파실 혁명군이제르론 회랑에서 격돌한 전투이다.

2 배경

그들 서로가 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가치관 중에 단 한가지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회적 공정을 실현하기 위한 권력을 집중해야 하는가 분산시켜야 하는가? 바로 그 점에 대적의 이유가 있었다. 당시 인류사회에 있어, 최대의 군사적 재능이 충돌해서 수백만의 장병들이 이제르론 회랑을 핏물로 적셔가며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 데 대해 두 사람은 공동의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과연 회피할 수 없는 비극이었는지, 두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자성해야 마땅할 것이다.
- J.J.피사도르 <영웅적 역사>

3 기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