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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코믹스
1 설명
일본에서 발매된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코믹스판이다. 한국에도 알려졌으며 현재 일본에서는 2가지 버전이 있다.
미치하라 카즈미 판과 후지사키 류 판 이 2가지다. 미치하라 카즈미판이 사실상 연중이라서 후지사키 류 버전이 현재 연재중이다. 덕분에 봉신연의의 특수한 과학력이 나오는것이 아니냐는 농담 등이 나돌았었다. 아래는 2가지 버전의 설명이다.
2 미치하라 카즈미 버전
본편 11권 + 외전 1권으로 1부가 완결된 후에 세월이 지나서, 2008년 6월에 <영웅들의 초상(英雄たちの肖像)>이라는 부제를 단 2부가 시작되었지만. 그러나 연재속도가 토가시 요시히로 수준으로 느려서[1] 2013년 3월에 겨우 4권이 발간되었다.현재 분량은 원작 5권까지의 분량이라고한다.
한국에서는 1992년부터 해적판이 나돌았었는데 9 + 1(외전)을 포함했다. 하지만 일부 해적판은 해적판 특유의 조금씩 잘라내서 권수 늘리기라는 무슨 지거리야를 저질렀는데 정발할때는 다행이 위의 본편 11권 + 외전 1권 그대로였다. 하지만 현재 2부는 정발되지 않고있다. 한국에서도 질려서 아마도 후지사키 류 버전을 정발할 가능성이 높다.[2]
참고로 여기서의 이제르론 요새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같은데 이게 원작의 디자인이다. 구 애니메이션판은 표절로 고소당할까봐 디자인을 바꾼거다. 단 극장판 은하영웅전설 황금의 날개에서는 원작의 디자인이다.[3]
2.1 원작과의 차이점
추가바람.
3 후지사키 류 버전
한국에서 봉신연의와 시귀로 유명한 후지사키 류가 2015년부터 그린 코믹스판이다.[4]
한국에서 마루마루를 통한 번역본이 돌자마자 대다수 독자들이 나의 은하영웅전설은 이렇지 않아!라고 외쳤다. 봉신연의를 본 사람들은 더더욱! 덕분에 양 웬리가 태공망 복장을하고 율리안 민츠가 무길 복장을 한 짤이 나돌았다.[5]
연재분량은 50화정도가 외전의 일부 분량이고. 51화부터 본편의 시작이다.
본편 기준으로 아스타테 성역 회전-제7차 이제르론 공방전-카스트로프의 난으로 이어졌다.
3.1 원작과의 차이점
추가바람.